제가 어제부터 시작한 방법인데
일단 RYM을 사용해서
1.
힙합과 팝 카테고리에 각각 들어가서 TOP으로 맞춰놓고
아 이거 들어보라 했는데 하는거 하나씩 담기
그리고 그동안 궁금했던 음악 장르 하나 잡아 놓고 똑같은 방법으로 담기
2.
죽기전에 들어야할 앨범 1001 시리즈 중 돌리기
3.
2023~2024 잡아놓고 왠지 언급 많이 나오고
앨범커버 보고 느낌 좋은거 1번 장르 처럼 힙합,팝,궁금했던 장르
4.
1,3 방법에서 장르 마추기 Esoteric 으로 맞춘 다음에
http://classtrip.mireene.com/everyselection_random.php
https://www.minzkn.com/random.html
https://t.hi098123.com/random-number
숫자 뽑기로 시대,년도,페이지 돌린다음에 거기에 맘에 들거 같은 앨범 건져 들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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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왠지 하루에 정해진 물량 한정한 레코드 샵 들어가서 고르는 재미가 있을거 같아가지고
여러분들은 어떻게 디깅을 하시나요? 참고로 국내도 비슷한 방법으로 디깅을 시작했습니다
보통은 림으로 꽃히는 장르 앨범, EP, 믹테, Dj셋까지 다 설정한다음에 Top, Popular 다 돌림
그리고 좀 쎄게파고싶으면 장르 디스코그래피에 기록된거 시대순으로 팜
한 아티스트가 맘에 들었으면 그사람 디스코그래피를 쭉 달림
좀 질리면 올해 나온 신보 차트보면서 괜찮아보이는거 들음
국내음악은 한대음 아카이브 애용
오오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좀 뒷북이긴한데 맨 첫 줄 어떻게 하는거에요
힙합엘이,Rym
역시 엘이와 RYM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군요
RYM에서 땡기는 차트 뒤적거리기
엘이
포락갤 음추글들
나무위키
포락갤은 잘 안해봐서 해봐야겠네요!!
포크라노스 엘이 나무위키 RYM AOTY 레코즈샵 유튜브 스포티파이 알고리즘
레코즈샵 이랑 포크라노스도 한번 써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친구 추천이요!
음악을 사랑하는 제 친구들이 추천해주는 얄범들을 듣습니다!
오호 그런 인싸적인 방법도 있군요!!
애플뮤직 뒤지다 보면 뒤지는거 가끔 나옵니다
라인이 좆되네요!!
저도 RYM 차트 털어보는 방법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신보 같은 경우에는 AOTY가 메인 화면에 아주 깔쌈하게 매주 업데이트해줘서 거기서 보고 주워담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힙합엘이의 음잘알 분들이 던져주시는 앨범들도 한번씩 주워담고 있습니다
aoty도 한번 잘 사용해봐야 겠군요. 불편한 점이 제 기억상에 조금 컸던거 같아서
RYM 사용하고 엘이에서 추천도 받고 스포티파이에 뜬 앨범도 듣고 합니다
역시 이것이 국룰루트??!?
엘이 림 스포티 추천
역시 엘국룰 이네요
https://hiphople.com/fboard/18193070
양질의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엘이 픽
엘이 픽 좋은거 해줘
그러게요
그냥 RYM 돌다 보니까 되던데
내가 디깅을 어떻게 하는 거지
저는 좀 형식을 정해두고 해야지 맘에 편해서 저렇게 하더라구요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알고리즘, 엘이에서 취향 비슷하다 싶은 사람 추천, 좋아하는 아티스트들 추천
그러다 특정 장르나 흐름에 꽂히면 거기서 꼭 들어야 하는 필청 리스트들 뒤짐
어 이거 오늘의 인기글로 떠서 댓글 달았는데 4/13 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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