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냥 참고 들어봐
전체적으로 전세계가 전쟁에 시달리는데 어떤 xx가 음악에 심취하겠어?
난 내일도 나 죽을까봐 겁나
고금리, 고유가, 정서불안에 시달려
얼마 전에 들은 외힙 신곡들도 ㅈㄴ 잘 만들었지만 들어도 신나질 않아
신인이 랩 ㅈㄴ 잘 후려서 곡 발표해도 내가 진짜 좋아하지만 아무도 샤라웃 안 해
그런 곡들이 지금 매장된다니까
이런 상황에 켄드릭 라마가 디스전을 하던 말던 별로 이슈거리가 안돼
이 힙엘에서 누구를 욕하고 협박을 하던 말던 누가 크게 신경 쓸까?
내가 여기서 폭격을 하더라도 아무도 내 인생에 관여 안 해
그냥 개소리 떠드는데 뭐 좋다고 하든 말든 니 인생이나 살아 하고 말지
매번 그렇다니까
음악 시장에 뉴진스가 저렇게 이슈화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순간일 뿐이야
전쟁터에서 수 천명씩 죽어가는데 그게 더 관심사겠지
어떤 xx가 음악 들으면서 나 오늘 기쁘다 이러고 있을 리 없어
그리고 힙엘도 내가 보기에 이제 매장될 수 있어
화제의 글 이거 누가 진지하게 읽어보겠냐?
그냥 쭉 읽고 추천 한 번 누르고 잊으면 그만이지
국힙에서 이센스 손심바 사건도 그닥 관심 거리가 아니야
지금 국힙이 매장되는 거지 아예
랩 아무리 씨부려도 그게 과연 얼마나 먹히겠어?
매번 이렇게 무시 받고 매장되는 거지 뭐...
매장될 곡들이나 들으러 가야겠다
DJ premier 렛츠 고!
컨셔스 힙합 ㄷㄷ
님 말이 맞는것 같아요.
Jean Dawson - CHAOS NOW* 많이 들어주세요
전체적인 예술의 힘이 많이 약해지는 거 같아요
이건 또 뭔 템플릿이노
이물을봐에게 패배
"어떤 xx가 음악 들으면서 나 오늘 기쁘다 이러고 있을 리 없어"
안녕하세요 "어떤xx"입니다~
대뇌 망상이 전두엽을 지배해...ㅋㅋㅋ
2017녕 재밌었는데 ㅋㅋ
등 따시고 배불러야 딴따라에 눈이 가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a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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