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정상수 같은 학교출신(초중고) 친구들 있으시면 원래 이런사람인지 썰좀 풀어주세요 아니면 요 몇년간 말못할 개인사정(집안문제등)이 너무 안좋아져서 인생의 방황기를 겪고있는건지..참
집안 어렵고 누구 아프고 하면 저 병신짓이 쉴드가 됨?
그냥 지 인생 더이상 남 피해 안주게 이 기회에 반성의 토대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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