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용돈 몇푼 벌려고 백마넌으로 1월에 첨 시작했는데
첨엔 푼돈 몇푼 벌다가 점점 까먹더니
오늘 보니까 십 몇만원이 없어졌더라구요
그렇게 큰 돈을 바라고 한것도 아니고
다 잃을 각오하고 한거지만
돈을 잃은것보다 하루종일 숫자만 보고 있는게
너무 한심하게 느껴진다해야하나요
그래서 오늘부로 다 정리하려합니다.
주식으로 돈 버시는분들 참 천재같네여
전 걍 땀 흘려서 돈버는게 맞나봅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비교적 싸게 교훈 얻은거랑
제이케이형 앨범 살 꽁돈이 있어서 다행
첨엔 푼돈 몇푼 벌다가 점점 까먹더니
오늘 보니까 십 몇만원이 없어졌더라구요
그렇게 큰 돈을 바라고 한것도 아니고
다 잃을 각오하고 한거지만
돈을 잃은것보다 하루종일 숫자만 보고 있는게
너무 한심하게 느껴진다해야하나요
그래서 오늘부로 다 정리하려합니다.
주식으로 돈 버시는분들 참 천재같네여
전 걍 땀 흘려서 돈버는게 맞나봅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비교적 싸게 교훈 얻은거랑
제이케이형 앨범 살 꽁돈이 있어서 다행
싸다면 싼거 같은데
평소 생활비보다 많이 나와서ㅋㅋㅋ
저 코인했으면 평생 못 잤을듯
이젠 별 관심도 없음 ㅋㅋ
사설에 걸지 않은 걸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 외 계층은 죽어도 주식하면 안된다고 배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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