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Teacher - This Could Be Texas
올해 데뷔한 영국의 초신성 밴드입니다.
The Last Dinner Party나 Courting과 비슷한 음악을 하고 있으며
또한 평론지들의 큰 하입 아래 성장하고 있는 그룹이기도 하죠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한 밴드의 출발으로는 나쁘지 않은 앨범이긴 하나
그다지 돋보이는 순간이 많이 없었고
그냥 무색무취의 앨범이란 감흥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퀄리티 자체가 빈약하거나 한 부분은 없으니
한 번 씩 돌려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전 7.3정도 줄 것 같습니다
내일은 개쩌는거 3장 들고 오겠습니다
이 앨범 가수 이름때매 웃겨서 들어봤는데 나쁘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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