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 현유
랩 현유
어느날 문득 게임을 하다가
불쌍해지시더라 우리 아빠가
어디선가 지금도 열심히
돈을 버시지,이런 병신인
날 위해,어뜩해~
나 마음이 너무 아파,오우 쉣~
부셔버릴까 내 뻑킹 위유
내 자신이 너무도 미운
오늘 밤, 그대여~
내 목을따, 주세요~
난 아무,쓸모없는,쓰래,기
날 너무,사랑하는,granny
혹시 내가 바쁠까
일을 하나도 내게 안부탁
해,에,,근데 난
왜,에..
난 모르겠어 어딜가는지
왜이렇게 난 병신같은지
모르겠어~
내 목을 매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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