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만의 색깔이 점점 짙어지네요.
그냥 딱 들었을 때 뉴진스스러움이 느껴진단게
되게 신기했고 시각적으로도 확고한 감성이
있어서 더 좋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민희진이 뉴진스를 제작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게 아마 “감성” “느낌” 아닐까 싶습니다.
대부분 아이폰을 쓰는 이유가 기능적인 측면보단
뭔가 그 감성이 있기 때문에 쓰는 부분이 훨씬 크다
생각하는데 이런 느낌이나 감성을 뉴진스가
다 갖추고 있다 느낌이 듭니다.
단순히 음악이 좋아서 뿐만이 아니라 그 감성이나
느낌을 불러일으킬만한 향수를 지니고 있으니
더 소비하게끔 만드는 느낌이네여.
천재 같습니다 민희진.
실제로도 이런 감성이 자리잡히면 소비자들에게
잘 잊혀지지 않고 자꾸 소비하게끔 만들어
매출에도 직결된다고 하는데,,,
Ex) 인스타
(페북도 이름 바꾸고 시도하려다가 개같이 실패.)
음악 괜춘하네요 히트다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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